모나코는 전 세계에서 바티칸 다음으로 가장 작은 나라로, 여의도 보다도 그 크기가 작다. 공식명칭은 모나코의 공국으로. 독립 주권을 가지고 있다. 공식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인구는 4만명이 채 안되고, 프랑스 영토 안에 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부유한 곳 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부여하지 않는다. 입헌 군주제로 지금은 현 알베르 2세가 다스리고 있으며, 좁은 도시를 자동차를 빠르게 달리는 것이 이색적인 자동차 경주 그랑프리와 카지노가 지역의 상징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현 대공의 어머니이자 유명 헐리웃 여배우인 그레이스 켈리며 모나코 곳곳에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볼거리 : 모나코 왕궁(여름에만 개방), 카지노, 이국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