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카데로

트로카데로 Trocadéro

이 광장은 ‘샤이오 Chaillot’ 언덕으로 불리다가, 1823년 스페인의 절대 왕정에 대한 반란 시에, 프랑스군이 진격하여 스페인의 남부에 있는 트로카데로 성곽을 함락시킨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1827년부터 이름을 트로가데로라고 바꾸었다. 파리의 만국박람회의 트로카데로 궁이 세워져서 시회장으로 활용되었고. 지금은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이 에펠탑을 가장 멋지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해가 지는 저녁(여름엔 주로 저녁 10시, 겨울엔 오후 5시 이후에)엔 에펠탑 불이 들어오고 매 정시에 5분 동안 반짝이는 불빛을 놓치지 말자(예, 저녁 10시부터 10시 5분까지)

가는 법 : 지하철 6,9호선 Trocadéro역

가는 법 : 지하철 1, 2, 6호선 Charles de Gaulle Etoile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