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지구

마레지구

젊은 파리지앵들이 사랑하는 파리의 인기 장소, 마레 지구. 늪지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역사적으로 프랑스 귀족들의 주요 생활공관, 오래된 저택 중간에 화젯거리인 편집숍들과 브랜드 있어서, 한국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곳. 서울 마포구 연남동과 같은 느낌의 장소. 퓨전식의 식당들과 가격 대비 합당한 품질을 제공하는 곳들이 많아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음.

가는 법 : 지하철 Hôtel de Ville (1, 11호선),  Saint Paul역. Bastille 역에서 접근 가능함. 쇼핑을 주로 한다면 saint Paul 역에서 내리는 것이 빠름.